# ANC
광주지역 장애계 단체들이 개관을 앞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장애인 편의시설 조치계획에 대한 논의를 위해 모였습니다.
광주 지체장애인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계 단체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설에 시설점검과 관련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광주지역 장애인 단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장애인 편의시설 조치계획은 시기도 추상적이고, 예산정보도 구체적이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담당관은 편의시설 개선과 관련해 개관 전 조치와 오는 2016년 이후 조치로 나눠 시기를 제시한 상태입니다.
복지TV광주방송 wbci0501@wbc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