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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희망도가 높은 나라를 선별해 미국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국에서 유용한 직무를 파악하고 취업 정보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할 수 있으며 조선대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재홍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미국취업 관계자를 통하여 학생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며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