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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업캠프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멘토링을 통한 고도화 과정을 진행한 후 AI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사업계획서까지 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첫날에는 창업 트렌드 특강 및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틀째에는 창업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서까지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현 창업교육센터장은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교육프로그램 계획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동준 기자 bodo@wbc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