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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6월 6일 현충일에 울리는 사이렌은 적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군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일상생활로 되돌아갈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양정오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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