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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저마다 휴대폰으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내가 예쁠까. 수국이 예쁠까. 신랑들은 말없이 미소만 지었다.
강진 수국길축제는 30일까지다.
박상철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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