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씨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나누고 싶어서 기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기부로 문 씨는 9년째 미암면지사협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암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1,200여 만원을 기부했다.
미암면지사협은 문 씨의 기부금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상철 기자 bodo@wbci.kr
|
해남소방서, 화재 대피를 위한 ‘완강기 사용법’ 적극 홍보...
장흥군, “노벨문학도시 로드맵 완성” 새해 업무계획 보고 ...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원어민화상영어교육센터 2학기 우수학생 시상...
광주시립수목원, 겨울방학 무료 체험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서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곡성군, 2025년도 입식테이블 지원사업 신청 접수...
전남대, ‘CES 2025’ 참가해 세계 무대에 혁신 기술과 제품 선보여 ...
광주광역시동구 “주말·공휴일, 관용차 공유 서비스 이용하세요!” ...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광주광역시, 청년 일자리‧복지정책 ‘청년 곁에 광주’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