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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서는 카페 스노우베리와 협업을 통해 출시한 바로미롱휘낭시에를 조합원들께 나눠주며 쌀 가공식품 소비 증대와 아침밥 먹기 캠페인 동참을 호소했다.
방현용 농협곡성군지부장은“쌀 소비확대를 위해 건강하고 맛좋은 쌀 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로미롱휘낭시에는 농협곡성군지부와 카페 스노우베리가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취지에서 만들었다.
곡성에서 생산한 가루쌀 품종인 바로미2를 사용해 기존 쌀휘낭시에 보다 2.5배 길게(long) 만들었으며 솔티, 무화과, 아몬드, 초코 등 6가지 다양한 맛으로 구성했다.
박상철 기자 bodo@wbc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