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 해남보호관찰소에 긴급지원 물품(온누리 상품권 150만 원, 컵밥 3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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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 해남보호관찰소에 긴급지원 물품(온누리 상품권 150만 원, 컵밥 30박스) 전달

[복지TV호남방송]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고영훈)는 12월 17일 해남보호관찰소(소장 곽지영)를 방문하여 긴급지원 물품(온누리 상품권 150만 원, 컵밥 30박스)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 및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곽지영 해남보호관찰소장은“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영훈 광주전남지부장은“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사회로 복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대상자들의 안정적 사회복귀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오승준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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