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MBTI 활용 내 성격에 맞는 직업 찾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10월 2일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 대상 양동준 기자 bodo@wbci.kr |
2024년 09월 04일(수)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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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일 교내 학생회관 4층 진로·취업전용강의실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MBTI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성격 유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직업을 탐색하며 취업 준비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호심챌린지 2점이 부여된다.
신춘우(회계세무학과 교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들이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직업을 찾아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고 말했다.
양동준 기자 bodo@wbc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