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 메타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4개소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즐거운 추억을 위해 추석 당일인 29일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의 환경을 정비하고 관광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해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친 일상에 단비와 같은 추석 연휴, 가족 친지와 편안한 고향길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bodo@wbci.kr
|
영광군,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광주광역시의회 대자보도시, 광주시민 절반은 몰라...대시민 홍보 대책 필요 ...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취임...
담양군, 11월 정례 조회… “가을철 산불 예방,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철저”...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청소년 민주시민 양성…‘참당당’ 종강...
나도 금메달! 광주광역시 서구청 펜싱팀에게 배우는 펜싱교실...
영광군 염산면 “염산골손맛집” 영광곳간 착한가게 246호점 가입...
영광군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고향사랑기부 동참...
광주광역시 소방,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
광주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중학교 배정 설명회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