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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유용민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후기 정보사회 환경에서 보편적 커뮤니케이션 권리로서 모를 권리 개념을 간학제적으로 고찰한 논문을 통해, 이같이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언론학회가 정기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논문에 수여한다. 지난 10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시상했다.
김영환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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