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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선 회장은 지난 5월 30일 경영전문대학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의 기부금을 한병섭 경영전문대학원장에게 전달했다.
또 이날 경전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는 1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 도모와 네트워크를 다지는 골프대회를 가졌다.
한병섭 원장은 “경영전문대학원과 최고경영자과정의 발전을 위한 기부에 감사하다.”며 “교육환경 개선과 교과 프로그램 발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총장배 골프대회는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의 위상을 높이고, 원우들의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김영환 기자 bodo@wbc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