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전국 소방공무원 약 9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높이 411.6m, 2,372개의 계단으로 총 101층을 올라가야 한다.
대회는 경쟁(방화복, 간소복, 단체전)과 비경쟁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석현 소방위는 “ 항상 구조대원은 강인한 체력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101층 꼭대기에 구조대원의 구조만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란 생각으로 올랐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박상철 기자 bodo@wbci.kr
|
해남소방서, 화재 대피를 위한 ‘완강기 사용법’ 적극 홍보...
광주광역시 남구, ‘자전거 치유샵 인기’ 지난해 1,702명 이용 ...
장흥군, “노벨문학도시 로드맵 완성” 새해 업무계획 보고 ...
곡성군, 2025년도 입식테이블 지원사업 신청 접수...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원어민화상영어교육센터 2학기 우수학생 시상...
광주시립수목원, 겨울방학 무료 체험프로그램 운영...
전남대, ‘CES 2025’ 참가해 세계 무대에 혁신 기술과 제품 선보여 ...
광주광역시동구 “주말·공휴일, 관용차 공유 서비스 이용하세요!” ...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전라남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의료계 헌신적 나눔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