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교육은 감정 코칭 전문강사가 나와, 청소년 보호자들이 그림책으로 자신의 감정을 마주해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가죽 파우치 만들기 체험도 병행됐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을 돌보는 보호자들이 먼저 마음을 추스르고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도록 마련된 교육이었다.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행복한 영암군을 위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철 기자 bodo@wbci.kr
|
광주광역시 동구 김재식 의원 이태원 참사 2주기 맞아 안전 관리 강화 촉구...
영암 부모들, 그림책으로 위로와 치유 경험
광주광역시 동구, 치매예방 창작 드로잉 작품전 ‘푸른 연필을 보았니?’...
광주광역시 동구 김재식 의원 이태원 참사 2주기 맞아 안전 관리 강화 촉구...
광주광역시의회 “AI디지털 교과서 도입 철저히 검토 해야”...
화순군4-H연합회, 도 과제경진대회 석권 쾌거
(재)담양군문화재단, 인문학가옥 작은 축제, ‘마당으로 나온 인문학’ 개최...
영암 솔라시도 기업도시, AIoT 국제전시회서 관심 집중 ...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구민제보 접수 ...
광주광역시,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 2년 연속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