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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강한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되며, 멋글씨 예술(캘리그래피)은 매주 수, 금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맨몸 소도구 운동은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요리 강좌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몽탄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된다.
이재경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알차고 보람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bodo@wbc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