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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현 의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래 세대가 살아가야 할 소중한 지구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존해야 한다는데 크게 공감한다”며, 일상생활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각종 회의나 손님 접견 시 일회용컵 사용 안하기 △전기 절약하기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 등 세 가지 실천 운동을 제안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해 환경부가 추진 중인 범국민적 친환경 캠페인이다.
아울러, 김 산 무안군수로부터 추천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김경현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무안교육지원청 김선치 교육장을 지명했다.
양정기 기자 bodo@wbc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