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MBTI 활용 내 성격에 맞는 직업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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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MBTI 활용 내 성격에 맞는 직업 찾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10월 2일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 대상

‘MBTI를 활용한 내 성격에 맞는 직업 찾기’ 포스터
[복지TV호남방송]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MBTI를 활용한 내 성격에 맞는 직업 찾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2일 교내 학생회관 4층 진로·취업전용강의실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MBTI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성격 유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직업을 탐색하며 취업 준비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호심챌린지 2점이 부여된다.

신춘우(회계세무학과 교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들이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직업을 찾아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고 말했다.
양동준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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