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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이날 간담회는, 영암군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
각 부서·팀을 대표해 참석한 홍보추진단원들은 영암군의 홍보 전략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나아가 창의적 콘텐츠 제작으로 지역의 매력을 SNS에 알린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SNS는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창구다. 추진단이 창의적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 영암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박상철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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