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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정당과 정치발전을 위한 정책선거 결의 다짐 퍼포먼스와 ▲ 정당․후보자의 선거운동 ▲ 정당의 회계사무 ▲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 사항 ▲ 정당 정책선거 등이 논의되었다.
광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정당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선거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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