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50+센터” 장년층 시민 구직활동 지원 독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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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50+센터” 장년층 시민 구직활동 지원 독려 행사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빛고을 50+센터는 광주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이 주최하고,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등 다수 유관기관이 주관한 2023년 광주전남상생일자리박람회 행사에 공동 주관자로 참여, 장년층 시민 구직지원자에 대한 현장 지원과 독려 활동을 지난 6일 하였다고 밝혔다.
[복지TV호남방송]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빛고을 50+센터는 광주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이 주최하고,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등 다수 유관기관이 주관한 2023년 광주전남상생일자리박람회 행사에 공동 주관자로 참여, 장년층 시민 구직지원자에 대한 현장 지원과 독려 활동을 지난 6일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렸으며, 구인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채용 면접, 취업컨설팅, 고용정책 홍보 등이 있었다.

광주광역시 빛고을50+센터는 홍보관을 운영하여 장년층에게 노후준비 관련 인식제고 및 센터 직접일자리 참여자가 현장 면접의 기회를 갖고, 민간일자리 이동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빛고을 50+센터장 공석으로 센터 운영의 실 직무를 전담하고 있는 서은진 팀장은 장년층 시민이 나이 제한 정년으로 눈물을 머금고 평생의 일터에서 은퇴하였지만 일하고 싶은 욕망은 어느 층 더 높고 우수한 기량을 지닌 50+세대들의 구인 활동이 주기적 시행되어 기업과 구직지원자가 함께 웃고 행복했으면 한다는 자식 같은 따듯한 마음을 피력했다.

한편, 빛고을 50+센터는 장년층 정책 정보를 One-Stop 제공하여, 은퇴전 은퇴 후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빛고을 50+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광주 장년층 시민은 온라인 빛고을 50+ 포탈이나 전화로 문의 바란다.
오승준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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