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오래 방치된 집 안팎의 쓰레기를 치우고 새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지사협 위원들은 쓰레기 수거와 청소를, 복지기동대원들은 장판·도배·싱크대 시공을 각각 담당해 홀몸 어르신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도왔다.
황태용 금정면지사협 위원장은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의 일선에서 봉사하는 분들이 있어 금정면의 앞날이 밝다”고 말했다.
양정오 기자 bodo@wbci.kr
|
광주광역시의회 대자보도시, 광주시민 절반은 몰라...대시민 홍보 대책 필요 ...
사단법인 광주평화재단, 평화포럼 개최
영암 행복마을 대상에 서호면 송산마을 선정
함평군 국화동호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선진지 견학…국화분재 기술 향상에 힘써...
윤병태 나주시장, 성북동 송촌마을서 현장 소통 ...
광주광역시 소방, “수능 수험생 이송, 119가 도와드려요” ...
‘국회도서관 분관 광주유치’ 국회서 토론회 개최...
함께하는 힘! 발달장애인가족 어울림한마당 성료...
보성군, 2024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안내...
보성군, 득량면 청년회와 단미회 ‘닭치고 비어!’ 수익금 전액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