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위원회 오원식 법무보호위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 보호대상자 위해 돼지고기 15.8kg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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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위원회 오원식 법무보호위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 보호대상자 위해 돼지고기 15.8kg 전달

[복지TV호남방송]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고영훈)는 12월 24일 기업인위원회(법무보호위원 오원식)로부터 법무보호대상자의 긴급 원호 및 자립 지원을 위한 돼지고기 15.8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공단의 취약계층 지원 활동과 법무보호대상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오원식 법무보호위원은“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영훈 광주전남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분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물품을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오승준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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