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할 때마다 농사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대학생들에게 깊은 감사 드린다”며 “대학생들의 선행을 광주여대와 대학-농촌 일촌맺기 등으로 이어서 의미를 높이고, 대학생 농촌 일손돕기도 더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여대 학생들의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올해 5월 봄철 농번기에 이은 두 번째 봉사활동이다.
양정오 기자 bodo@wbci.kr
|
호남대 로봇드론공학과, 겨울방학 ‘드론 정비유지관리 교육’ ...
광주광역시 광산구, ‘희망 나눔 캠페인’ 공직자 참여 독려...
“청소년이 연주하는 크리스마스”
광주서구의회, “국외출장 항공권 조작 사실과 무관”...
장성군, 지방규제혁신 우수지자체 선정… 특교세 1억 확보...
광산구 “추운 겨울 따뜻한 한 끼 드시고 가세요”...
광산구, ‘소리로 듣는 구보’ 운영 업무협약 체결...
영광군,‘복지사각지대 발굴’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한국생활개선영광군연합회 과제 발표회 열어
영광군 새로운 영광, 공약이행 군민배심원단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