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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는 11월 20일까지 구글 신청 접수를 받아 20명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11월 중 영암의 생태적 가지 재조명 활동을 위해 지역 생태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현장조사, 소재발굴 및 전시를 수행할 예정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자원조사발굴을 통한 영암의 자연환경 자원, 관광자원, 문화역사자원을 발굴하여 생태힐링도시로서 영암 생태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정오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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